파생상품 손익 부풀린 메트라이프생명..금감원 과태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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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메트라이프생명]
[출처: 메트라이프생명]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금융감독원은 지난 2020년과 2021년 재무제표에 파생상품 관련 손익을 부풀린 메트라이프생명보험에 과태료를 부과했다.

7일 금감원 제재 공시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메트라이프생명보험에 과태료 1800만원을 부과했다.

아울러 임직원 1명에게 견책을, 퇴직자 1명에게 감봉 3개월에 상당하는 퇴직자 위법·부당사항을 각각 징계했다. 자율처리 필요사항도 통보했다.

금감원은 제재 사유로 "메트라이프생명이 지난 2020년과 2021년 재무제표를 작성하면서 파생상품 관련 이익과 손실을 과대 계상해 사실과 다르게 작성한 재무제표를 금융감독원장에게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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