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치킨 브랜드 ‘바른치킨’은 30일 브랜드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바른치킨 임직원 및 가맹점 대표와 함께 ‘바른치킨’ 본사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바른치킨 10주년 기념식에는 임직원과 함께 10년을 함께 해온 10주년 가맹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바른치킨 10주년 매장으로는 바른치킨 전주평화점, 군산나운점, 방학신동아점, 신이문점, 포천신읍점, 천안쌍용점, 불광롯데캐슬점, 경남거창점, 서판교운중점 등 9개 매장이 있으며, 이중 6개 매장의 가맹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바른치킨’ 박대성 대표 축사로 시작된 ‘바른치킨’ 10주년 기념식은 특별 제작한 ‘바른치킨’의 10주년 영상을 기념식에 함께 모인 ‘바른치킨’ 임직원들과 가맹대표가 함께 감상하고, 10년간 ‘바른치킨’의 발전 히스토리를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감사패 전달과 선물 증정, 케이크 커팅 등 의미 있는 행사가 이어서 진행됐다.
‘바른치킨’ 박대성 대표는 “10년 동안 브랜드를 키워내기 위해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준 바른치킨 가맹대표님들과 임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바른치킨은 앞으로도 깨끗한 기름과 좋은 식재료를 바탕으로 바른 먹거리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깨끗한 기름과 좋은 식재료를 추구하는 ‘바른치킨’은 ‘바른치킨’ 전용유 1통(18리터)으로 치킨 58마리만 조리하는 ‘치킨실번제’와 나트륨을 줄인 저나트륨 치킨 공급, 현미로 만든 파우더 사용, 순살까지 구분 없이 100% 국내산 계육 사용 등 바른 먹거리를 실천해 나가는 브랜드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