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신세계I&C가 11% 가량의 자사주를 소각키로 했다.
신세계I&C는 26일 오후 1시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193만주의 소각을 결의했다. 전체 발행 주식의 11.23%다. 26일 종가 기준 187억원 상당이다.
소각 대상 자사주는 지난 2020년 신세계I&C가 쓱페이(SSGPAY) 사업을 양도하는 과정에서 반대 주주들이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해 취득한 자사주 가운데 일부다. 해당 자사주는 내년 5월말까지 처분 대상이었다.
신세계I&C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주총회를 열고 자본감소 절차를 거쳐 소각키로 했다고 밝혔다.
잔여 자사주는 212만주로 줄어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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