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올해 고점에서 주가가 절반 가까이 하락한 HBM 장비 대장주 한미반도체가 다시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한미반도체는 주가안정을 위해 4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내년 3월24일까지 6개월 간 현대차증권을 통해 자사주를 매입한다.
이번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올들어 4번째다.
한미반도체는 지난 1월16일 200억원을 시작으로, 지난 4월23일 500억원, 지난 7월22일 5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HBM 장비 수요 기대로 주가는 올들어 4배 가까이 상승했으나 지난 6월10일 19만6200원을 고점으로 50% 가까이 하락한 상태다. AI 투자 피크론의 직격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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