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일본은행협회와 인구구조 공동 세미나

경제·금융 |입력
왼쪽부터 타케히로 고바야시(Takehiro kobayashi) 미쓰이스미토모은행 총괄매니저, 김송애 미쓰이스미토모은행 그룹장, 마츠오 츠지(Matsuo Tsuji) 일본은행협회 전무, 이태훈 은행연합회 전무, 이시연 금융연구원 연구위원. 심윤보 하나금융연구소 실장이다. [출처: 은행연합회]
왼쪽부터 타케히로 고바야시(Takehiro kobayashi) 미쓰이스미토모은행 총괄매니저, 김송애 미쓰이스미토모은행 그룹장, 마츠오 츠지(Matsuo Tsuji) 일본은행협회 전무, 이태훈 은행연합회 전무, 이시연 금융연구원 연구위원. 심윤보 하나금융연구소 실장이다. [출처: 은행연합회]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은행연합회가 5일 일본 도쿄 일본은행협회에서 일본은행협회와 인구구조의 변화와 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태훈 은행연합회 전무와 츠지 마쓰오 일본은행협회 전무가 양 기관을 대표해 참석했다. 이태훈 은행연합회 전무는 "양국 은행협회가 지속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양국이 서로에게 중요한 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국은 심윤보 하나금융연구소 실장과 이시연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이, 일본은 타케히로 고바야시 미쓰이스미토모은행 총괄매니저와 김송애 미쓰이스미토모은행 그룹장이 각각 주제 발표를 맡았다.

심윤보 하나금융연구소 실장은 "저출산·고령화 중심의 급속한 인구구조 변화는 은행에 조달구조 안정성 저하, 대출성장세 저하, 종합자산관리 수요 확대 등의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금융기관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고(高)성장 시장으로의 진출 확대, 뉴시니어 세대 등 새롭게 부상 중인 고객층에 대한 서비스 강화, 정부·기업과 함께 사회공헌·상생금융 활동 확대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한편 한일 은행협회는 지난해 10월 녹색·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 1월에도 한국에서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