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파리올림픽 태권도선수단 출신학교에 장학금

금융 |김국헌 | 입력 2024. 08. 26. 14:02
김성태 IBK기업은행장(가운데)과 태권도 선수단이 26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선수단 장학금 전달식에서 태권도 꿈나무 육성에 뜻을 모았다. [출처: IBK기업은행]
김성태 IBK기업은행장(가운데)과 태권도 선수단이 26일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선수단 장학금 전달식에서 태권도 꿈나무 육성에 뜻을 모았다. [출처: IBK기업은행]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IBK기업은행은 26일 파리올림픽에서 활약한 태권도선수단 참가선수의 출신 중‧고등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리올림픽에서 태권도 선수 총 4명이 출전해 모두 4강 이상에 진출했다. 특히 박태준 선수와 김유진 선수가 8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해 종주국의 자존심을 세웠고, 이다빈 선수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건우 선수는 아쉽게 메달을 놓쳤지만 최선을 다한 경기로 박수를 받았다. 

기업은행은 지난 6월부터 대한태권도협회 공식 파트너사로 유소년 및 국가대표팀 육성, 시범공연단 지원 등 태권도 발전을 위해 후원해왔다.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이번 장학금 지원이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태권도 및 비인기 스포츠 발전을 위해 꾸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스포츠 발전을 위해 사격단과 알토스배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역도, 레슬링, 테니스, 바둑, 씨름 등 비인기 스포츠 종목도 꾸준히 후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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