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극복추진본부 출범식..홍보대사에 홍현희·제이쓴 부부

경제·금융 |입력
저출생극복추진본부 홍보대사인 개그우먼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 아들 준범 군의 가족 사진. [출처: 제이쓴 인스타그램]
저출생극복추진본부 홍보대사인 개그우먼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 아들 준범 군의 가족 사진. [출처: 제이쓴 인스타그램]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저출생극복추진본부는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출범식을 열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저출생극복추진본부는 경제계, 금융계, 학계, 방송계, 종교계 등 각계 대표 인사가 공동대표를 맡았다. 

경제계 대표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금융계 대표는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 학계 대표는 이광형 KAIST 총장, 방송계 대표는 박민 KBS 사장, 종교계 대표는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공동대표의장인 진우 스님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방송인 홍현희, 제이쓴 부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부부는 결혼 4년여 만인 지난 2022년 9월 첫 아이 준범 군을 얻었다. 제이쓴이 아들 준범이와 함께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출생극복추진본부는 ‘우리아이 우리미래’라는 표어 아래 첫발을 떼고, 여론조사를 통해 정식 명칭부터 확정할 계획이다. 앞으로 조직을 구체화한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각 금융업권별 특성에 맞는 저출생 극복 금융상품 개발, 가족친화제도 확대, 저출생 극복을 위한 내실있는 사회공헌사업 진행과 적극적인 홍보를 강조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