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전기차 충전 솔루션 기업 에바(EVAR)는 전기차 충전 어플리케이션 'EV Pay+' 공식 앱(APP)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Red Dot Design Award)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평가받는다. 국제 심사위원단이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총 3개 부문에서 디자인의 우수성, 창의성, 기능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EV Pay+' 앱은 기존 'EV Pay' 앱의 사용성을 확장한 제품으로 위치 기반 GPS를 활용해 사용자가 근처의 충전기를 쉽게 찾고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개선했다. 또 사용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이동형 충전기를 호출해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는 서비스와, 전기차 사용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도 갖추고 있다.
EVAR 관계자는 "이번 레드닷 어워드 수상은 저희가 전기차 사용자들의 고민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디자인으로 잘 풀어내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EV Pay+를 통해 전기차 사용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혁신적인 충전 경험을 제공하며, 사용자 중심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으로 EVAR는 토탈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에서 나아가 다음 세대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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