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6일 쎄트렉아이에 대해 정부의 우수 예산 증가 사이클의 가장 수혜 업체라고 판단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쎄트렉아이는 전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으로부터 1727억원 규모의 민간 광학위성 1호 및 2호 개발 계약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의 137.7%에 달한다. 계약은 오는 2028년 말까지다.
명지운 연구원은 "이번 수주로 국내 업체 중 압도적인 관측 위성 기술력을 증명했다"며 "정부의 우주 예산 증가 사이클의 가장 큰 수혜 업체"라고 판단했다.
그는 "올해와 내년은 수주 잔고가 매출로 많이 인식되는 시기"라면서 "연간 영업이익 흑자전환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쎄트렉아이 1분기 기준 수주잔고는 3377억원으로 이번 수주를 통해 수주잔고는 5000억원 부근으로 상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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