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결제 솔루션 자회사 토스플레이스가 대리점 상생 전략을 강화하고, 전용 소통 채널을 신설했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결제단말기 제조업체 토스플레이스는 파트너인 결제 단말기 대리점의 성장을 돕기 위해 B2B(기업간 거래) 홈페이지 ‘토스플레이스 파트너스’를 열었다. 토스플레이스는 대리점을 통해 가맹점 매장에 토스 단말기를 유통한다.
토스플레이스 파트너스 홈페이지에서 ▲테스트 단말기 신청 ▲파트너스 가입 ▲토스 단말기 제품 및 성과 확인 ▲계약 대리점 혜택 정보 확인 등을 할 수 있다.
아울러 가맹점 고객센터와 분리해서 별도의 대리점 전용 고객센터도 신설했다.
특히 대리점 유통제도도 혁신했다. 단말기 대금 선입금을 없애고, 최장 두 달 뒤에 대금을 납부하도록 여유를 줬다. 기존에 여신이 부족한 대리점은 대금 부담 때문에 가맹점이 선호하는 최신 단말기를 유통할 수 없었다.
토스플레이스는 대리점 상생 전략을 통해 결제 단말기 유통 인프라를 키워, 토스 단말기 가맹점 매장 확대를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토스플레이스 관계자는 “대리점은 토스플레이스의 폭발적 성장을 함께하는 파트너”라며 “토스플레이스가 가맹점을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것처럼 대리점 파트너에게도 최고 수준의 경험을 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토스플레이스 파트너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파트너로 합류한 대리점을 대상으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토스플레이스 고객센터에 인입된 설치 희망 가맹점을 대리점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영업 기회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대리점을 위한 다양한 수익 쉐어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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