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7월엔 현대카드 M포인트 최대 50% 사용

글로벌 |김윤진 |입력
아웃백, 현대카드 M포인트 최대 50%까지 사용 확대
아웃백, 현대카드 M포인트 최대 50%까지 사용 확대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이번달 평일 아웃백 매장에 방문해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50%까지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오는 7월 31일까지 현대카드로 결제 시 M포인트를 구매금액의 최대 50%까지 사용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아웃백은 평소 구매금액의 20%까지(목요일 하루만 50%) 사용 가능하던 M포인트 혜택 범위를 대폭 확대해 7월말까지 평일에 한해 최대 50%까지 차감 결제할 수 있게 했다. 

이번 혜택은 현대카드 M포인트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전국 아웃백 매장에서 적용 받을 수 있다.(단, 딜리버리 전용 매장은 제외) M포인트는 1000 포인트부터 사용 가능하며, 타 제휴 할인 및 중복 할인 적용은 불가하다.

아웃백 관계자는 “아웃백을 꾸준히 사랑해주는 고객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7월 한 달간 제휴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며 “무더운 여름, 시원한 아웃백에서 맛있는 식사하시고 소중한 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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