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다양한 원인으로 치아를 상실했을 때 가장 최적의 치료방법으로 임플란트가 있다. 임플란트는 수술 후 90% 정도의 저작 기능을 회복할 수 있고, 심미적으로도 우수해 치아가 없는 환자에게 자연 치아를 효과적으로 대체하는 유용한 수단으로 주목받는다.
다행히 만 65세 이상 임플란트 환자라면 건강보험 혜택을 적용 받아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임플란트 보험 혜택은 완전 무치악은 해당 사항이 없다. 무조건 치아가 1개 이상 있어야 하며, PFM 보철 재료를 통해 진행 가능하다.
또한 한 사람당 평생에 걸쳐 2개까지만 적용할 수 있으며, 본인 부담금은 전체 수술액의 30% 수준이다. 단 임플란트보험으로 치료를 받게 되면 치료 과정 중간에 다른 치과로 옮기는 것은 어려우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65세 이상 임플란트는 보다 섬세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만큼 치과와 의료진 선택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들은 남아 있는 치아의 상태나 치조골의 상태가 좋지 않거나 전신질환 병력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수술 전 3D 디지털 기기를 사용해 환자의 구강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진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필수이다.
특히 임플란트 수술 전 주의 깊게 살펴야 하는 것은 잇몸뼈 상태이다. 환자들 중에는 제 시기에 치료를 받지 않고 치아의 빈 공간을 방치한 경우가 종종 있다. 이렇게 방치를 하면 잇몸뼈의 소실이 발생하게 되어 임플란트를 심기에 잇몸뼈가 충분하지 않아 뼈이식을 동반한 난도 높은 임플란트 수술을 진행하게 된다.
하정식 플란치과병원 부산점 대표원장은 "임플란트는 환자 개개인의 구강구조와 치아 상태 치조골의 상태 등 다양한 구 내 상황을 고려해 시술을 하기 때문에 많은 변수가 있는 만큼 노하우와 경험이 많은 의료진과의 면밀한 상담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또한 자연치아를 잃었다면 치료를 미루지 말고 치아가 빠졌을 당시 빠른 대처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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