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방건설이 과천 지식정보타운에 공급하는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의 분양가격이 공개됐다.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의 전용면적 59㎡의 최소 분양가는 7억 6800만원, 최고 분양가는 8억7035만원으로 책정됐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평균가 약 3335만원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최소 수억 원의 시세착익이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고가점 청약통장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과천시는 대표적인 수도권 최상급지이자 부촌으로 ‘준강남’으로도 불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는다. 과천시 입주 15년차 이내 단지 중 전용면적 59㎡타입은 주로 14억원대 시세가 형성되어 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과천위버필드’ 전용면적 59㎡는 지난 5월 14억4000만원 대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준공된지 16년 된 과천 래미안 슈르는 이달 전용면적 59㎡가 12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대방건설은 26일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7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을 접수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7월 10일, 정당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경기도 과천시 문원동 874-1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8개동, 전용면적 59㎡ 단일면적 총 740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단지는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예정)’과 ‘정부과천청사역’의 중심에 있어 두 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정부과천청사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예정돼 있고 ‘위례~과천선’의 수혜도 기대된다.
도보권에는 갈현초·문원초·문원중·과천중앙고 등이 있고 인근에는 과천여고·과천외고 등이 있다. 여기에 셔틀버스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평촌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우수한 면학분위기도 우수하다. 일대에는 넷마블·광동제약 등 첨단 IT·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입주를 앞두고 있어 직주근접 여건도 좋다.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전 타입 판상형으로 구성되고 4Bay 평면에 맞춘 ‘광폭거실’ 설계가 적용된다. 주차공간의 경우 세대 당 약 2.16대가 가능하도록 계획돼 지식정보타운 아파트 중 가장 여유로운 주차여건을 갖췄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100-3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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