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적극 매수 타이밍-신한투자證

경제·금융 | 입력:

|스마트투데이=이민하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17일 데브시스터즈를 적극 매수할 때라고 밝혔다. 오버행 우려로 한달 넘게 하락한 주가, 컴투스 보유 지분 단기에 시장에 출회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강석오/고준혁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국내에서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가장 잘 만드는 회사로서 IP 파워 및 개발 역량을 증명할 것"이라며 "특히 쿠키런:모험의탑이 연초 진행된 글로벌 CBT 결과도 긍정적이었고, 흥행시 퀀텀 점프 수준의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는 8만8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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