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양품, '오트밀 수프’ 현대인의 아침 건강식 주목

기분 좋은 생활을 제안하는 무인양품 주식회사(MUJI KOREA)의 ‘오트밀이 들어 있는 수프’ 3종이 아침 대용 건강식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무인양품 ‘오트밀이 들어 있는 수프’는 보관과 조리 편의를 높인 식품이다. 1인분으로 적당한 50g 용량에 하나씩 개별 포장되어 있고 별도 조리 과정 없이 본품을 그릇에 담고 뜨거운 물을 붓기만 하면 간편히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상품에 포함된 오트밀은 혈당 지수인 GI지수가 비교적 낮기 때문에 아침 식사로도 부담 없고 식이섬유도 풍부해 포만감에도 도움된다.

무인양품 ‘오트밀이 들어 있는 수프’는 담백하고 구수한 감자 수프, 달콤하고 고소한 옥수수 수프, 토마토의 진한 감칠맛과 바질 향이 특징인 토마토&바질 수프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혼자 사는 자취생, 아침 식사를 하기 어렵거나 생활이 바쁜 현대인들이 간편하면서 건강한 식사로 찾기 적합한 제품이다. 

오트밀이 들어 있는 수프 시리즈는 전국 무인양품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