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마라전문점 ‘라쿵푸’가 업계 진출 5년 만에 110호점을 돌파한 가운데 대구 경북대점이 오픈했다. 지역 특색에 맞는 새로운 인테리어와 시스템을 갖춘데다 중식 본연의 맛에 이은 프랜차이즈계의 새로운 패러다임까지 갖춘다는 복안이다.
이번에 문을 연 라쿵푸 경북대점은 기존 인테리어에 새로운 시스템을 가미, 오픈된 주방과 모든 조리과정과 위생상태가 손님들에게 투명하고 직접적으로 보이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위생에 대한 불안함을 없애기 위한 새로운 시스템을 갖췄다.
최근 마라 전문음식과 관련된 영양관련이나 위생등에 중점을 두고 이같은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다. 특히 경북대학교 인근 젊은 층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 키오스크로 고객 주문과정을 간소화했다. 게다가 1인 가구나 간편식이 주류를 이룬다는 점에서 무인으로 직접 무게를 재고 계산을 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가미했다.
마라탕 전문점에서는 흔치 않은 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중식 마라 전문점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나섰다. 특히 밀키트 출시와 함께 중식 마라탕의 대중화에 순풍을 예고한데다 전국적인 프랜차이즈까지 급격하게 늘고 있어 이같은 시도는 프랜차이즈 전국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라쿵푸 측은 “경북대점의 새로운 시도가 전국적인 마라전문점 ‘라쿵푸’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프랜차이즈 성지라는 대구에서 첫 시도되는 중식 마라전문점의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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