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3004억원으로 전년 대비 76억원이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97억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지난해는 돌관공사 진행 및 원가 상승분을 선)반영하면서 수익성이 하락했지만 올해는 돌관공사 현장의 준공과 원가 선반영 현장의 변경계약 등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변경계약이 완료되면 원가율 하락 및 자체공사의 공정 진행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신공영은 올해 수익성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분양을 진행 중인 진행 중인 분양사업장 2곳(포항펜타시티 한신더휴, 아산권곡한신더휴)은 완판이 임박했다. 포항펜타시티 한신더휴의 경우 24년말 준공이 예정되어 있고, 아산권곡한신더휴의 경우 25년 8월 준공예정으로 본격적인 공정진행에 따라 24년 매출액 및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올해 말 입주가 예정된 포항펜타시티의 분양잔금 수금액은 약 2600억원으로 유동성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신공영은 올해 파주운정3지구, 양주 덕계, 평택브레인시티 등 3개의 자체 사업장을 분양할 예정이다. 모두 수도권 사업장으로 GTX 개통 수혜지역으로 꼽혀 높은 분양성과와 수익성을 기대받고 있다.
한신공영은 주택시장 불황 대응전략으로 수익성보다는 우발부채 리스크 관리에 힘써왔다. 한신공영의 PF보증잔액은 3268억원으로 매우 안정적인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한신공영은 자기자본 대비 미착공사업장 PF 우발채무 비중이 0%로 분석돼 장기화되는 PF우발 채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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