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광’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깔끔하고 깐깐한 이미지의 브라이언이 ‘왓츠인 마이백(what’s in my bag)’에 출연하여 ‘그래it브로멜라인’을 소개했다.
9일 방송에서 브라이언은 야식, 맵고짠음식, 탄수화물을 못 끊는 사람들과 본인처럼 관리에 진심인 사람들은 모를 수가 없는 단백질 분해효소인 파인애플 천연효소 ‘브로멜라인’을 자기 전 딱 2개를 먹는다고 전했다.
그는 자기관리에 신경을 많이 쓸 수밖에 없는 운동선수, 인플루언서, 모델 등 많은 셀럽들이 이미 먹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그래it브로멜라인’은 총 1년의 시간 동안 배합부터 제조까지 전과정을 참여하였으며 브로멜라인 8.400mg과 파파인, 염화칼륨, 산화마그네슘의 부원료와 첨가물 없이 안전한 4종 유해성분 무첨가, HACCP / GMP인증으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조방식으로 더욱더 인기를 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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