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페론, 350억원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의..발행주식의 57% 추가 발행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바이오업체 샤페론은 350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진행키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일반공모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와 달리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다. 

샤페론은 이번 유상증자에서 1318만주를 공모한다. 현재 발행주식 2307만주의 57%를 새로 발행한다. 

샤페론은 오는 6월10일과 11일 이틀간 공모절차를 진행한다. 조달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쓴다. 

샤페론은 신약 연구개발 전문 바이오 업체다. 

증권가에서는 외부감사 시즌이 지나면서 부족한 재정 상태를 확인한 제약과 바이오 업체들이 줄줄이 유상증자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 바 있다. 

샤페론은 그 선두에 선 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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