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가 임종윤, 임종훈 형제가 제기한 OCI홀딩스 대상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는 소식으로 급락세를 타고 있다.
26일 오전 10시7분 현재 한미사이언스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0.26% 하락한 3만935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처분 기각 소식이 전해지면서 낙폭을 확대했다.
법원의 기각 결정으로 일단 송영숙 회장, 임주현 사장 모녀가 주도한 결정에 법적 하자는 없는 셈이 됐다.
시장에서는 송 회장 모녀 측의 승리를 점치면서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보인다.
경영권 분쟁의 경우 대개는 공격자편에 유리한 국면으로 전개되어야 주가도 불붙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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