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 출시..최고 4.5%

경제·금융 | 김국헌  기자 |입력

신한은행은 최고금리 연 4.5%의 청년 주택드림 청약 통장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19~34세 청년 중 연소득 5천만원 이하의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에 가입할 수 있다. 최고 금리는 연 4.5%다. 한 달에 10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다. 

납입금액의 40%까지 최대 120만원에 대해 소득공제를 해준다. 또 이자소득 최대 5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준다. 

기존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가입자는 자동으로 청년 주택드림 청약 통장으로 전환된다. 월 납입 한도도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어난다. 

청년도약계좌나 청년희망적금 만기에 수령한 목돈도 가까운 영업점을 통해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에 일시 납부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토교통부 청년 지원사업에 발맞춰 청년층의 자산 형성과 내 집 마련을 지원하는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을 출시했다”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2024 청년 저축 챌린지 이벤트와 3월 초 시행될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 출시 기념 이벤트를 통해 많은 청년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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