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능공사 음성공장 스마트 생태공장 사업 구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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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능공사(대표 김성만)는 2023년 한국환경공단의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수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 생태공장 사업은 오염배출원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제조공장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저감, 오염물질 최소화, 에너지 자원효율 제고 등을 종합적으로 도모하여 중소 중견기업의 친환경 생산 시스템을 구축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국기능공사는 이번 스마트 생태공장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미래 기후변화와 환경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여 에너지 자원 효율 최적화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핵심생산공정인 오스템퍼링 과정을 친환경 공정으로 개선하여 기존 폐수처리 방법으로 처리가 어려웠던 부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폐수량을 제로수준으로 줄이고 폐수처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기능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가소비형 태양광발전 시스템, 폐수처리 공정과 태양광 설비 ICT 시스템, 진공증발농축 무방류 폐수처리 시스템의 개발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통해 연간 36만3858KWh 발전하고, 폐수 2400 ton/년 “Zero”및 폐수처리비용 34억원 절감하는 효과를 가지고 왔다고 설명했다. 

한국기능공사의 김성만 대표는“최근 주요 고객사로부터 친환경 에너지 사용에 대한 요구가 증대하고 있으며, 해외 주요 선진국에서 RE100 등을 통해 제조과정에 투입된 에너지에 대해서 신재생 에너지 사용을 의무화함에 따라 이에 대한 대비를 위해 스마트 생태공장을 구축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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