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체라, 퇴직 공동창업자가 지분 2.9% 블록딜 처분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김정배 전 이사 51억원 현금화 보유 지분 9.16%→ 6.26%

영상인식 AI 알체라의 퇴직 공동창업자가 지분 일부를 블록딜로 처분했다. 

29일 알체라 지분 변동 보고에 따르면 김정배 전 이사는 지난 26일 장 종료 후 시간외매매를 통해 주식 62만5000주를 처분했다. 

매각 단가는 주당 8163원으로 26일 종가에서 9% 할인됐다. 김 전 이사는 51억원을 현금화했고, 보유 지분은 종전 9.16%에서 6.26%로 줄어들게 됐다. 김 전 이사는 단순처분이라고 보고했다. 

김 전 이사는 현 황영규 대표이사와 같은 삼성종합기술원 출신으로 알체라 공동 창업자이면서 코스닥 상장 직전 대표이사직을 맡기도 했다. 

이전에는 지분 대표보고자였으나 지난해 12월 최대주주 스노우와 체결했던 공동보유 협약이 변경 체결되면서 대표보고자 지위를 황영규 대표이사게 넘겨줬고, 지난 16일 임원에서 퇴임하면서 특별관계도 해소됐다. 

이와 함께 주주로 남게 됐는데 지분은 단순투자 목적으로 보유, 언제든 처분이 가능해졌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