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가 숏폼(짧은 영상) 콘텐츠를 강화한다. 여러 영상 콘텐츠를 편집해 하나로 모아보는 기능을 선보였다.
아프리카TV는 BJ(비제이)의 라이브 스트리밍 영상에서 유저들이 생성한 캐치를 하나로 모아주는 '캐치 스토리'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캐치는 9대16 비율의 세로형 플레이어에서 60초 이하 짧은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숏폼 서비스다.
인공지능(AI)이 유저들이 생성한 캐치 중 방송 흐름을 알 수 있는 구간이나 의미있는 부분을 자동 선별해 하나로 만들어준다.
캐치 스토리는 PC와 모바일 버전에서 모두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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