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평택 화양’ 평택시 미래가치 보고 '줍줍'

글로벌 | 김윤진  기자 |입력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 투시도

현재 수도권 지역에서 ‘뜨거운 감자’로 불리는 곳은 단연 평택시다.

평택시는 일자리가 풍부해 인구 유입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고 향후 다양한 개발호재로 인해 미래가치 또한 높다고 평가받으면서다. 

이에 따라 평택시에서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의 잔여 물량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 평택시 지방자치경쟁력지수 전국 2위

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2023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조사에서 평택시는 종합경쟁력 전국 2위를 차지했다. 

평택시는 종합경쟁력 순위에서 지난 2015년 21위에서 2020년 4위로 뛰어오른 데 이어 올해는 전국 2위까지 수직상승 했다. 

평택은 도시를 지탱하는 일자리, 제조업 등 산업기반 확충과 각종 택지 개발사업이 활발하고, 지속적인 인구 증가 등 요인으로 경영자원, 경영활동 부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였다. 

또한 양적·질적 균형성장을 목표로 추진해 온 민선 8기 주요 정책들이 본격 궤도에 오름에 따라 지역 경쟁력지수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평택시는 향후 인구 100만 특례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3년 7월 44만1622명이던 평택시 인구는 올해 8월 59만185명까지 늘어 10년 만에 약 34% 증가했다. 

또 평택시에는 삼성전자, 현대모비스와 같이 다양하고 국내에서 굵직한 기업들이 위치해 있으며 평택항, 수소교통복합기지, 포승국가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있어 일자리가 풍부해 향후 이곳 일대를 중심으로 주거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고덕신도시, 지제역, 화양지구 등을 중심으로 평택시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면서 “향후 주거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수요자들이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과 같이 미래가치가 높고 입지가 뛰어난 단지를 찾아 나서는 추세”라고 전했다.

◆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 잔여 물량 '줍줍'

이러한 상황 속 수요자들이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의 잔여 물량을 ‘줍줍’에 나서고 있어서 눈길이다. 

화양지구 내 단일 BL 기준으로는 최대 규모이자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인 이곳은 지하 2층~지상 31층, 14개 동 총 1,571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별로는 ▲72㎡ 149가구 ▲76㎡ 76가구 ▲84㎡A 929가구 ▲84㎡B 315가구 ▲84㎡C 102가구다.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받고 있으며, 이번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에는 거주 지역과 주택 소유 여부, 청약 통장 유·무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잔여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만큼 ‘줍줍’에 나서는 수요자들이 빠르게 계약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다. 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제(1차)로 책정돼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며, 특히 중도금 대출에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이 조성되는 평택 화양지구는 전국 도시개발사업 중 3번째, 국내 민간주도 도시개발사업지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서울 여의도 면적에 버금가는 약 279만㎡로 조성된다.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2만여 가구에 5만3000여 명이 거주하는 서평택 중심 주거지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다양하고 굵직한 개발 호재로 둘러싸인 이곳 인근은 현재 평택항을 중심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포승국가산업단지, 경기경제자유구역(포승지구), 원정국가산업단지 등 굵직한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다.

지난 5월 말 평택시는 서평택 포승(BIX)지구 내 자동차 모듈 생산시설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을 현대모비스와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모듈 공장은 완성차 공장 대응용 생산시설로, 향후 약 4만7891㎡ 부지에 1540억원 규모의 관련 투자가 이어지고 520명의 고용 창출이 예정됐다. 

이에 더해 사업지 인근에 위치한 평택항 수소교통복합기지도 준공돼 더욱 눈길이다. 이곳은 2020년 12월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국·도비 68억, 시비 36억, 참여기관 25억 등 총 129억 원이 투입됐으며, 평택시와 경기평택항만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등의 긴밀한 협력으로 조성됐다.

수소교통복합기지는 물류트럭·카캐리어·하역장비 등을 충전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용량 수소충전시설이 구축됐다. 인근 수소생산시설과 배관망으로 연결돼 운송비가 줄어들어 수소가 저렴하게 공급되며 이를 통해 평택항 및 포승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수송 분야에서의 수소 보급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교통 인프라도 개발되고 있다. 서평택에는 ‘KTX안중역’(2024년 예정) 조성이 예정됐는데, 이곳은 향후 서해선과 포승-평택선이 경유해 여객 및 화물운송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해선은 오는 2028년 KTX경부선과 직결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안중역에서 서울 권역까지 40분대로 이동 가능해질 전망이다.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은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일원에 마련된 견본주택에서 가능하다. 입주는 2026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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