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은 29일 용산 본사에서 자율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제2회 안전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경진대회는 현장 안전관리 우수 개선사례와 아이디어, 기술안전 분야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지난해에 이어 2번째 진행 된 올해는 협력사와 연관기업까지 참여 대상을 넓혀 총 68건의 개선사례 및 안전기술을 접수했다. 서면심사와 직원 온라인 투표를 거친 후 경쟁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최종 10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수상작에 선정된 개인과 협력회사에는 대상 총 800만 원, 최우수상 총 500만 원, 우수상 총 400만원 등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안전관리 우수 개선사례 현장부문 대상은 이문아이파크자이 현장이 제안한 ‘소규모·비상주 협력사 위험성평가 참여 강화’가 선정됐다. 소규모 협력사의 취약한 위험성평가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위험요인 발굴 룸(Room)을 제공하고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방안이다.
개인부문 대상에서는 시티오씨엘3단지 현장의 ‘발코니 수직망, 안전성 및 작업성 개선’이 선정됐다. 발코니 측면으로 100mm 슬라이딩이 가능한 타입의 전용철물을 활용해 근본적인 추락위험을 차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익희 HDC현대산업개발 CSO(대표이사)는 “지난해와 비교해 내실 있는 개선안들이 많이 출품되어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선정된 개선안은 현장 여건에 알맞게 적용하여 개선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안전경진대회에 선정된 개선사례 및 아이디어, 기술 안전 솔루션은 책자로 제작해 배포하고 안전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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