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스테르담이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공동 통제실을 열기로 결정했다고 더메이어EU 사이트에 소개됐다. 이를 통해 번거로운 보고가 정확한 담당자에게 신속하게 제공되고 시간에 관계없이 더 빠르고 더 잘 관리할 수 있다. 새로운 공동 관제실은 하루 24시간, 주 7일, 일년 365일 상시 운영된다. 공용 응급실에서 24시간 교대 근무로 100 명이 일하고 다양한 서비스로부터 도착한 보고서를 처리한다.
새로운 공동 관제실의 가장 큰 장점은 보고서가 즉시 담당 서비스에 전달된다는 것이다. 집행관은 통제실에서 거리로, 또한 청소년의 성가신 문제를 다루는 책임있는 코치에게 파견된다. 보고서는 더 빨리 수집될 뿐만 아니라 발신자에게도 피드백이 제공된다. 불편사항을 제출하면 즉시 제어실에서 파일과 관련하여 수행된 작업에 대한 메시지를 받게 된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고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이 라인은 헐렁한 보도 타일, 깨진 신호등, 가로등 및 폐기물, 쓰레기통, 컨테이너 등 다양한 불편에 대한 보고서를 접수한다.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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