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와 NHN이 AI(인공지능) 사업에서 손을 잡기로 했다.
솔트룩스는 지난 13일 NHN을 대상으로 156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는 동시에 NHN 계열사 NHN다이퀘스트 지분 94.95%를 256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솔트룩스는 NHN다이퀘스트에 현금 100억원을 출자하고, 나머지 인수대금 156억원은 유상증자 대금으로 치르게 된다.
NHN다이퀘스트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올 상반기 85억원 매출에 24억원의 적자를 냈다. 지난해엔 152억원 매출에 6억7000만원의 흑자를 냈다.
솔트룩스는 NHN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것이라며 특히 "AI 클라우드 인프라와 생성AI 기술 기반의 전략적 사업 파트너십" 차원에서 증자와 계열사 인수를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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