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위파크 안동 호반’ 견본주택 개관...21일 1순위 청약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안동 최초 민간공원 특례사업... 옥동 산70번지 일원에 전용면적 84~101㎡ 총 820가구 공급

위파크 안동 호반 조감도 (사진. 호반건설)
위파크 안동 호반 조감도 (사진. 호반건설)

호반건설이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 산 70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위파크 안동 호반’의 견본주택을 9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위파크 안동 호반은 지하 3층~지상 27층, 9개동, 전용면적 84~101㎡ 총 820가구다. 전용면적 별 가구수는 △84㎡A 310가구 △84㎡B 107가구 △101㎡ 403가구다.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분양 일정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28일이고 정당계약 기간은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위파크 안동 호반의 분양가는 3.3㎡ 당 평균 1269만원으로 책정됐다. 계약자들의 금융부담들 덜어주기 위해 계약금(1차) 1천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이자는 4% 고정금리로 후불제가 적용된다. 

위파크 안동 호반은 경북 안동에서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되는 최초 아파트다. 단지는 상록공원과 바로 연결되는 산책로가 조성돼 도심 속에서 공원을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사업부지 대부분을 도시공원으로 조성하고, 일부에 아파트를 짓는다. 

안동에서 주거선호도가 높은 ‘옥동 생활권’에 위치해 교육·편의시설·교통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복주초·영호초등학교를 도보로 등하교 할 수 있고 안동중·안동고·안동중앙도서관과 옥동사거리 학원가 등이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도 좋다. 

안동시 아파트 중 가장 높은 최고 27층으로 설계돼 탁 트인 조망이 강점이다. 또한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가변형 벽체를 적용해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고 주부의 가사 동선을 배려해 배려해 주방가구를 배치했다. 드레스룸·다목적실·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골프 연습장·작은 도서관·독서실·키즈클럽 등 다채로운 시설이 마련된다. 안동시 아파트 최초로 스크린 수영장 ‘스윔핏’ 2개실도 도입될 예정이다. 스윔핏은 기존 25m 수영장과 달리 개별 수조에 인공 파도 모듈과 연동된 앱 시스템, 스크린 시스템을 설치해 적당한 공간에서 수중운동을 즐길 수 있다.

지상은 차 없는 단지로 안전한 보행 동선을 확보했고 단지 주출입구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는 통학버스 정류장을 마련했다. 

위파크 안동 호반 분양 관계자는 “안동 옥동에 10년만에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이고, 상록공원을 품은 공세권 아파트로 소비자들의 문의가 많다”며 “기다려온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고품격 상품 마련에 노력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안동시 송현동 573일원에 마련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7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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