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종근당의 목표주가를 종전 11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7일 밝혔다. '아웃퍼폼' 투자의견은 그대로 유지했다.
종근당은 자체 개발한 First in-class HDAC6 억제제 CKD-510 계약금 약 1000억원 최대 1.7조으로 노바티스에 기술 계약 체결하면서 전날 주가는 26% 상승했다.
노바티스는 희귀질환치료제 강자(‘21년 매출 기준 2위) 업체로 지난 7월에도 siRNA 기반 샤리코마리투스 개발사를 $1bn에 인수한
바 있다.
허혜민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첫 빅파마 계약임에도 높은 계약금 비율(6%+)과 적합한 파트너사 선정 등 양질의 계약을 성사시켰다"며 "오랜시간 R&D 투자 대비 성과가 없다는 점이 주가 할인 요소로 작용하였으나, 이번 계약으로 R&D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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