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대신 펀드를!' KCGI자산운용, 서울국제유아교육박람회 참여

경제·금융 | 김세형  기자 |입력

KCGI자산운용(옛 메리츠자산운용)이 사명변경 이후 첫 패밀리마케팅에 나섰다.

KCGI자산운용은 이날부터 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유아 교육전 & 키즈페어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자산운용사가 유아교육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펀드 홍보 차원이다. 보험 대신 펀드를 선물하라는 의미다. 

KCGI자산운용은 '월 19만5천원으로 우리아이 1억만들기'를 주제로 적립식펀드의 장점과 사전증여신고의 장점 등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KCGI자산운용 관계자는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들이 자녀의 경제 교육과 경제적 독립을 위해 펀드를 가입해주고 있다”며 “펀드를 사전증여 신고하는 경우 신고 이후 발생한 자산 증가분에 대해서는 증여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는 등 절세가 가능한 점등을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복잡한 증여신고는 KCGI자산운용이 제휴된 세무법인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증여재산공제 한도는 미성년자의 경우 10년에 2천만원, 성년인 경우 5천만원까지 가능하며 일시금으로 증여할 수 있다.단, 목돈 부담이 있는 경우 적립식 펀드를 이용하여 사전증여신고가 가능하다.  

적립식 펀드 사전증여의 경우 매달 19만5천원씩, 총 2,340만원을 증여할 수 있으며 연수익률 7% (S&P500을 기준으로 가정)를 가정할 경우 10년이 되는 시점에 약 3,400만원이 적립될 수 있다. 같은 금액으로 20년간 적립식 펀드를 가입하고 10년마다 증여신고를 할 경우 약 1억원가량을 세금 부담 없이 자녀 명의 재산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KCGI자산운용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무료 입장권을 배부 받을 수 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