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자회사 LS전선이 지난해 체결했던 영국 북해 풍력단지 초고압 케이블 공급 계약이 해지됐다.
LS전선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노퍽 보레아스 오프셔 윈드 팜(Norfolk Boreas Offshore Wind Farm) 계약이 해지됐다고 31일 공시했다.
LS전선이 영국 북해 보레아스 풍력발전단지에 오는 2026년 9월까지 총 2427억원 규모의 해저 지중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하는 계약으로써, 당시로는 국내 전선업체가 유럽에서 수주한 역대 최고 금액이었다.
LS전선은 스웨덴 국영전력회사인 바텐폴(Vattenfall)과 계약을 체결했는데 바텐폴이 계약을 이행할 수 없게 됐다.
LS전선은 "계약상대방의 프로젝트 중단결정에 따라 계약이행이 불가해지면서 계약 임의해지를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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