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퓨어의원 사당점, 19일 ‘비브톤의원 사당이수점’으로 리브랜딩 진행

산업 | 김세형  기자 |입력
전 메이퓨어의원 사당점, 현 비브톤의원 사당이수점 대표원장 윤동진
전 메이퓨어의원 사당점, 현 비브톤의원 사당이수점 대표원장 윤동진

메이퓨어의원 사당점은 오는 19일 병원명을 ‘비브톤의원 사당이수점’으로 변경하며 리브랜딩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은 기존 진료 환경과 운영 흐름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브랜드 철학에 맞춘 서비스 품질 고도화와 진료 프로세스 정비를 통해 내원 경험 전반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병원 측은 “상호만 변경되는 것이며, 보톡스ㆍ필러ㆍ리프팅ㆍ윤곽/지방분해 주사, 각종 레이저 및 스킨부스터 등 기존 메이퓨어의원 사당점이 보유하고 있는 진료 포트폴리오는 동일하게 이어간다”고 설명했다.

또한 “VIVID(생기)와 TONE(피부톤)의 합성어인 ‘VIVTONE’이라는 이름 아래 상담 정밀도와 시술 설계의 정확성, 사후관리 체계화는 물론 위생ㆍ안전 표준까지 한 단계 강화해 환자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리브랜딩과 함께 상담 시스템도 재정비된다. 먼저 대표원장을 포함한 의료진이 피부 상태와 고민을 확인하고, 이후 비용ㆍ일정ㆍ패키지 구성 등 구체 안내는 전문 상담실장이 진행하는 ‘의료진 1차 상담+전문 상담실장 2차 안내’ 구조를 운영해 시술 선택 과정에서의 이해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병원 측은 “리브랜딩 이후에도 환자 니즈가 큰 항목을 중심으로 치료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보강하고, 색소ㆍ잡티ㆍ모공ㆍ탄력 등 세부 고민에 대응하는 맞춤형 시술 구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비브톤의원 사당이수점 윤동진 대표원장은 “이번 리브랜딩의 핵심은 간판 교체가 아니라 환자분이 ‘왜 이 시술이 필요한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과 설계를 더 정교하게 만드는 데 있다”며 “특정 시술을 일방적으로 권하기보다 각 치료의 장단점을 있는 그대로 안내하고, 피부 상태와 생활 패턴에 맞춘 현실적인 조합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또 "시술 이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프로세스를 강화해 결과의 유지와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브톤의원 사당이수점은 2월 19일 리브랜딩 적용 이후에도 기존 내원 동선과 상담ㆍ예약 방식의 연속성을 유지하며, 서비스 품질과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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