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케이바이오는 지난해 체결했던 브라질 판매 대리점 계약을 철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엘앤케이바이오는 지난해 8월 브라질 MIQBA와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2029년 8월까지 7년간 최소 4000만달러를 주문하는 내용을 골자로 했다.
엘앤케이바이오는 "MIQBA가 브라질식약위생감시국(ANVISA) 승인을 진행하지 않으면서 회사의 브라질 진출 시기가 지연됐다"며 "회사는 계약상대방의 주요계약불이행에 대해 계약조항에 근거해 공식 계약해지를 통보했고, 상대방이 이를 인정하면서 본 계약은 철회됐다"고 밝혔다.
엘앤케이바이오는 "브라질식약위생감시국(ANVISA)승인 등 브라질 진출관련 사업은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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