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검사 장비 업체 바이옵트로는 컨설팅업체인 NPX홀딩스로부터 147억원의 투자금을 받기로 했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NPX홀딩스를 대상으로 70억원의 유상증자를 진행하고, 77억원 규모 전환사채도 발행한다. 둘 다 납입은 내년 1월5일 진행된다.
바이옵트로는 자금 유치 사실을 공시하면서 오는 12월1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기로 했다. 부의 안건은 미정으로 이번 자금 유치와 관련됐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NPX홀딩스는 이전 NPX로 법인, M&A, 분할합병 컨설팅업을 주요 사업목적으로 2008년 7월 30일 설립됐다.
사무엘 황 대표가 지분 83.54%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다.
한편 올해 중순 웹툰 플랫폼 투믹스 모회사 투믹스홀딩스가 수성샐바시온을 인수했다. 투믹스홀딩스의 모회사 테라핀스튜디오로, 테라핀은 사무엘 황이 이끄는 또다른 투자회사 NPX캐피탈이 투자를 위해 만든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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