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지주 CEO 김용범 부회장이 최근 사재 15억원을 들여 자사주를 매입했다.
24일 메리츠금융지주 조정호 그룹 회장 명의로 제출된 지분 보고서에 따르면 김용범 부회장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사흘 동안 하루에 1만주씩 총 3만주(0.2%)의 메리츠금융지주 주식을 장내 매입했다. 총 15억원어치다.
김용범 부회장의 보유 주식은 종전 32만주에서 35만주(0.17%)로 늘었다.
김용범 부회장은 지난 4월 통합 메리츠금융지주 출범에 맞춰 자사주를 사들인 바 있다. 당시 11억6000만원을 들여 회사 주식 2만6583주를 사들였다.
김 부회장은 지난 2014년 메리츠금융 대표이사로 선임된 뒤 현재까지 4연임중에 있다. 특히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 완전자회사 편입을 마친 통합 메리츠금융지주의 초대 CEO직을 수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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