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GC가 유상증자를 통해 503억원을 조달하게 됐다.
EDGC는 지난 16일 유상증자 발행가액을 주당 680원으로 확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EDGC는 지난 8월18일 7400만주 규모의 주주우선 공모 증자를 결의했다. 당시 예정 발행가 1208원 기준 890억원 규모였다.
주주우선 공모 방식에 주가가 하락하고 증자 절차를 진행하는 사이 전제 증시도 하락하면서 조달 규모가 당초보다 크게 줄게 됐다.
유상증자 발행가액 확정에 맞춰 용도별 금액도 변화했다. 503억원 가운데 243억원은 운영자금으로, 나머지 260억원은 채무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 최초 결의 시 529억원은 운영자금으로, 365억원은 채무상환용도로 사용할 계획이었다.
구주주 대상 청약은 오는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실권주가 발생할 경우 일반공모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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