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는 주차 브레이크가 작동되지 않을 경우 굴러가는 롤어웨이(rollaway) 위험으로 인해 2020~2022년산 익스플로러의 특정 모델을 리콜한다고 CNN이 13일 보도했다.
CNN에 따르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은 이번 리콜 대상 차량이 238,364대라고 밝혔다.
도로교통안전국은 '분리된 구동축'으로 인해 차가 굴러가며 충돌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로교통안전국은 포드가 자동차를 무료로 수리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리어 액슬 볼트와 서브프레임 부싱을 교체하고 리어 액슬 커버에 손상이 있는지 검사하게 된다.
포드는 다음달 6일에 해당 소유자에게 편지를 보내 이를 알릴 예정이다.
소유자는 또 포드 고객 서비스에 전화할 수도 있다.
결함 조사국(Office of Defects Investigation)은 이미 이전 리콜에 포함된 결함이 있는 리어 액슬 볼트에 대한 두 건의 불만 사항을 접수했다.
지난 7월, 포드는 전자 주차 브레이크가 차량 주행 중을 포함해 언제든지 예기치 않게 작동할 수 있다는 이유로 F-150 대형 트럭 87만 대 이상을 리콜했다.
제어력이 상실되고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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