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온, 정리매매 첫날 88% 폭락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코스온이 정리매매 첫날 90% 가까운 폭락세를 타고 있다. 

11일 오전 11시 거래에서 코스온은 직전 거래일보다 88.94% 하락한 320원에 거래가 체결됐다. 정리매매 종목은 가격제한폭 없이 30분 단위로 거래가 진행된다. 

코스온은 지난 2021년 3월 감사의견 거절에 따라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고, 매매거래도 정지됐다. 정상화되지 않으면서 상장폐지가 확정됐고, 회사측의 소송도 상장폐지를 막지 못했다. 

정리매매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진행되고, 20일 상장폐지된다. 

다만 코스온 최대주주 베이트리는 지난 10일 한국거래소의 정리매매에 반발, 정리매매절차 진행중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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