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버스, 한글날 기념해 '한글 NFT 콜렉션' 진행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미생’ 글씨 작가 강병인과 물·별·웃·춤·해 다섯 글자 NFT로 발행 ...9일부터 3일 동안 판매

제공. (주)에그버스
제공. (주)에그버스

인기 드라마 ‘미생’ 글씨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멋글씨 예술가 강병인 작가의 한글 작품이 NFT로 나온다. 

NFT 마켓플레이스 운영사 ㈜에그버스(대표: 조은주)는 한글날을 기념해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강병인 작가와 한글 NFT 콜렉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강병인 작가의 작품 중 '물' '별' '웃' '춤' '해'  다섯 글자를 NFT로 발행하고 한글날인 9일부터 11일 자정까지 3일 동안 에그버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

‘물·별·웃·춤·해’ 각 글자당 4개씩 총 20개의 NFT가 발행된다. 각 한글 NFT 구매자들에게는 작가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도서 ‘강병인의 글씨 묶음집’이나 ‘한글꽃이 피었습니다’가 제공된다. 

강병인 작가의 한글날 NFT콜렉션은 바이프로스트의 BFC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빗썸에서 BFC를 구매한 후 개인 메타마스크 지갑으로 보낸 뒤 에그버스 홈페이지에 로그인 한 뒤 사용하면 된다.

에그버스 관계자는 “강병인 작가의 기존 작품에 새로운 움직임과 다채로운 색을 입혀 멋스러운 한글을 표현하고 여기에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라며, “구매 시 작가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저서도 실물 혜택으로 증정한다.  외래어, 축약어가 범람하는 시대에 우리말을 사랑하는 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에그버스는 한글날 기념 NFT 판매를 앞두고 바이프로스트 BFC를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에그버스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에그버스는 웹3.0 NFT 호환 재거래 기술 지원을 비롯해 국내 최초로 고객이 실물 상품을 등록하면 NFT로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에는 롯데홈쇼핑과의 메인넷 개발 수주 계약을 체결하여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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