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넷, M&A 무산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우리넷의 매각이 무산됐다. 

우리넷은 지난 7월 체결됐던 최대주주 세티밸류업홀딩스와 우리넷밸류업파트너 간 지분 양수도 계약이 해제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우리넷은 "양수인의 잔금 지급 불이행에 의한 귀책사유로 계약을 해지키로 했고 계약금 8억원을 위약벌로 몰취할 예정"이라며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고 밝혔다. 

계약이 체결됐던 지난 7월17일 계약금 8억원은 오갔으나 이날 치를 예정이던 잔금 222억원은 지급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이날 개최된 임시주주총회도 모든 안건이 부결됐다. 새로운 경영진을 선임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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