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신(87) 애경그룹 회장이 애경케미칼 보유 주식 전부를 처분했다.
23일 애경케미칼 공시에 따르면 장 회장은 이날 보유 주식 106만1812주(2.18%) 전부를 시간외매매를 통해 처분했다.
22일 종가 1만6040원에서 7.7% 가량 할인된 1만4805원에 처분됐다. 장 회장은 이를 통해 157억2000만원을 현금화했다.
AK홀딩스도 93만8188주(1.93%)를 처분했다. 같은 가격이며 AK홀딩스로 138억8900만원이 유입된다.
애경케미칼의 최대주주은 AK홀디으로 이번 처분에 따라 보유 지분은 60.3%로 감소했다.
한편 애경그룹은 장 회장의 아들인 채형석 부회장이 최대주주인 AK홀딩스를 필두로 AK홀딩스 아래 애경케미칼, AK아이에스, 애경산업, 제주항공, AK에스앤디,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 등 핵심 계열사가 포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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