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8일 셀트리온과 계열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합병 법인의 적정가치를 40조원으로 추정했다. 17일 종가 기준 두 회사를 합친 것보다 26.6% 많다.
박병국 연구원은 특히 "합병 성공의 핵심은 주식매수청구권을 내부 기준인 1조원 이내로 완료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셀트리온이 합병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카드를 갖고 있거나 사용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박 연구원은 오는 10월 미국 신약 승인 허가가 예상되는 램시마 SC와 함께 오너 개인자금이 포함될 신규 M&A에 주목할 것을 권고했다.
셀트리온은 전일 합병 결의와 함께 진행한 합병 발표 설명회에서 셀트리온 합병 법인은 2030년까지 신약에서 약 5조원 매출 목표를 밝혔으며, 램시마 SC는 그 중 약 3조원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했다.
또 M&A를 묻는 질문에 준비하고 있다면서 M&A 자금으로는 두 회사가 단기에 동원가능한 현금성 자산과 서정진 회장 개인 자금을 결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현재 몇개 회사 지켜보고 있으며
의사를 타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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