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최희문 부회장에게 지난 상반기 보수로 17억5500만원을 지급했다고 14일 제출한 반기보고서에서 밝혔다.
최 부회장은 지난해 상반기 20억82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15.7% 줄었다. 성과급이 감소했다.
최 부회장은 지난해 상반기 급여 4억원에 상여로 16억7000만원을 받았다. 올 상반기에는 급여 4억원은 그대로였던 가운데 상여금 13억3500만원을 받았다.
최 부회장은 사내에서도 가장 연봉이 많았다. 김기형 사장이 14억99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고, 장원재 사장 14억4900만원, 문필복 전무 14억2300만원, 정인용 영업이사 13억5400만원 순이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퇴직한 안 모 전무가 퇴직금까지 합해 46억58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김기형 사장이 22억3300만원으로 두번째였고, 여은석 부사장 21억4200만원, 최희문 부히장 20억8200만원, 박성국 전무 19억6600만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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