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김창한 대표이사가 지난 상반기 33억원 가까운 보수를 받았다. 지난해 성과급을 수령한 데 따른 것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520% 늘었다.
14일 크래프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창한 대표는 지난 상반기 급여 4억8100만원에 지난해분 성과급으로 27억9500만원 등 총 32억76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크래프톤 사내 보수 1위를 기록했다. 김 대표는 지난 상반기엔 급여 5억500만원에 상여 1700만원 등 총 5억2800만원을 받았다. 사내 5위에도 오르지 못했다.
한편 크래프톤의 상반기 5억 이상 보수 현황을 보면 사내 고액 연봉 수준은 다소 낮아진 모습이다.
지난 상반기 사내 보수 1위는 배동근 이사로 상여 36억원에 급여 5억3100만원 등 총 41억3100만원을 받았다. 이어 31억원, 24억원, 20억원, 16억원 순이었다.
올 상반기엔 김 대표가 가장 많았고, 이어 15억원, 14억원, 12억원, 7억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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