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좋아! 계획대로 되고 있어'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삼성증권은 21일 디지털 덴티스티리 디오에 대해 지난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디오는 전일 장중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보다 26.9% 늘어난 437억9900만원, 영업이익은 102억2600만원으로 868.7% 늘어났다고 공시했다. 

정동희 연구원은 "디오는 지난 2분기 내수 120억원, 미국 45억원, 중국 50억원, 유럽 20억원, 이란 6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며 "상위 5위권내 3개 업체 계약을 마친 미국 DSO향 매출 발생을 기점으로 중국 매출 회복세와 견고한 이란 매출이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다만 "외형 성장에도 인건비 증가와 LPGA 후원 등 마케팅 비용을 포함한 판관비가 늘면서 영업이익률은 소폭 떨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디오의 북미 지역 DSO 고객사 확대 전략은 순항중으로 2분기 미국에서 기존 예상 대비 빠른 매출 성장세를 실현했다"며 "안정적인 비용 통제 기조하에 하반기부터 디오만의 차별화된 DSO 전략 성과가 본격화될 경우 동종업체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도 정당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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