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입주민 고객만족을 위해 하자보수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하자보수 방식은 입주민들이 직접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하고 기다려야 했지만 앞으로는 관리소로 전화를 하거나 방문해 접수하면 관리소장이 확인 후 하자접수를 즉시 처리하게 된다.
접수 당일 조치 가능 하자 건은 △전등 및 조명기구 일체 △홈오토·디지털 도어록·인터폰·스위치 등 △하수구·변기·씽크대 막힘 공사, 수전류, 욕실 악세서리 등이다. 전문 인력이 필요한 하자보수는 일주일 이내 처리를 원칙으로 한다.
부영그룹은 이번 하자보수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반성장의 일환으로 지역 업체 중심으로 하자보수 협력업체를 모집할 계획이다.
부영그룹은 임대·분양아파트 중 하자보수기간이 남아있는 세대에 하자보수 시스템 개편과 관련한 안내문과 함께 감사의 의미를 담아 소정의 선물도 전달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이번 하자보수 시스템 변경으로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대한 빠르게 해소할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집의 목적은 소유가 아닌 거주에 있다’는 이중근 창업주의 신념에 따라 임대아파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1983년 창업 이후 현재까지 전국에 공급한 30만 가구 중 임대아파트는 23만 가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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