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12일 코오롱인더의 목표주가를 종전 5만5천원에서 6만4천원으로 16.4%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매수 투자의견도 유지했다. 아라미드 증설 가시화에 따른 실적 개선세를 반영했다.
정경희 애널리스트는 "코오롱인더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3조원(YoY +7%, QoQ +7%), 영업이익 575억원(YoY +4%, QoQ +100%)를 예상한다"며 "산업자재부문에서 에어백 판가 인상이 이뤄졌고, 필름/전자재료부문은 1분기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지만 패션부문에서 성수기를 맞아 전체 영업이익 개선세를 이끈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또" 화학에서 다각화된 복합화학 Portfolio 구축과 고수익 아라미드 증설 효과가 내년도 시작된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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