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12일 현대오토에버의 기존 15만원이던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20%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특히 자동차 부품사 중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오토에버의 는 2분기 매출액 7430억원(+17.9%yoy), 영업이익 390억원(+35.8%yoy), 지배이익 313억원(+44.9%yoy)를 기록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23년 매출액 3.14조원(+14.1%yoy), 영업이익 1,700억원(+19.7%yoy), 지배순이익 1,394억원(+22.4%yoy)를 기록할 전망으로 올해 연간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완성차의 차세대 ERP, 스마트 팩토리, 내비게이션&정밀지도, 전장용 SW 등 차세대 성장 동력 다수 보유하고 있어 2027년까지 가시성 높은 매출 및 이익의 고속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하반기 EV9 GT, G90 등 신모델에 탑재될 Lv. 3 부분자율주행 기능에 동사의 정밀지도와 모빌진AD(차세대 통합 제어기) 탑재될 전망. EU의 안전규제 강화로 향후 내비게이션 장착률 대폭 상승 가능한 점도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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