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산타클로스의 주주배정 유상증자가 절반의 성공을 거두며 마무리됐다.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지난 2월16일 결의한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 결과 51.42%의 납입이 완료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당시 주당 1주에 육박하는 0.9993주 비율로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키로 결의했다. 당초 355억원의 자금 모집을 예상했다.
지난 12일 증자 발행가를 주당 500원으로 확정하면서 325억원을 조달키로 했고,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청약을 받고 19일 납입을 실시한 결과 이같은 납입 결과를 받아들었다.
실권주에 대해서는 당초 밝힌 대로 발행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167억원을 조달하게 됐다. 신주권은 오는 29일 상장된다.
회사측은 오는 4분기까지 만기가 도래하는 상상인저축은행 단기차입금 91억원을 우선 상환하고, 영화 배급비용과 드라마 가스라이팅 제작비용, 판권 구입비용 등에 63억원을 쓴다. 또 열해당 지분을 취득해 리조트 사업을 진행하는데 13억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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